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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유럽으로부터 아시아 북동부의 삼림지대에 널리 분포하고, 한국에서는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꼬리는 청서보다 훨씬 짧고 털이 붓과 같이 밀생되어 있으며 편평하다. 볼주머니는 잘 발달되어 먹이를 운반하기에 알맞고, 눈은 크고 흑색이며 귀는 짧고 긴 털이 없다. 등 뒤에는 5줄의 암…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몸길이 4∼6cm이다. 한국에서는 전국의 산지 계류에서 생활한다. 등면은 흑색 바탕에 많은 작은 융기가 있으며 피부에서 독특한 냄새가 난다. 뒷다리가 짧고 행동은 둔한 편이다. 여름에 작은 알덩어리를 낳으며, 올챙이는 물 밑에서 월동하였다가 이듬해 변태를…
주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전지역에 분포한다.몸길이 7∼9cm, 꼬리길이 약 10cm이다. 몸은 갈색으로 옆면에 진한 갈색 또는 흑색의 넓은 띠가 있다. 몸은 길며 발가락은 5개이다. 등쪽에 8개의 세로줄이 있고, 배쪽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비늘판이 세로로 8줄, 가로로 22∼28줄…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몸길이 40∼50 mm이다. 등면의 피부는 크고 작은 돌기가 있으며 암녹색 ·청록색 또는 갈색 바탕에 불규칙한 흑색 무늬가 산재되어 있다. 머리와 네 다리의 등면에 흑색 띠무늬가 있다. 배쪽은 매끄럽고 적색 또는 황적색의 선명한 바탕색에 흑…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뱀의 일종으로, 논이나 하천 부근에서 살며, 낮은 산지에서도 볼 수 있다. 율모기라고도 한다. 몸길이 50∼120cm이다. 꼬리 길이는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는 몸길이의 5분의 1∼4분의 1에 달한다. …
한국 ·중국 ·시베리아 남동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논이나 초원 및 숲속의 물가에 서식하며 주로 개구리와 곤충류를 잡아먹는다. 몸길이 60∼90 cm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꼬리도 가늘고 길며 꼬리밑판이 쌍을 이루고 있다. 머리는 길고 목부분보다 현저하게 크다. 등면은 연한 …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남생이의 갑길이는 20∼25 cm이며 30 cm에 달하는 것도 있다. 등딱지[背甲]는 진한 갈색이고 각 갑판(甲板)의 가장자리 부분이 황록색의 가는 띠로 되어 있으며, 부분에 따라서는 뚜렷하지 않은 흑색 무늬가 있다. 등 중앙선의 융기는 작…
<현황 및 생태적 특징> 한국, 일본, 중국, 몽고, 태국, 히말라야 동부 등지에 분포하는 동양구계종이다. 등면은 적갈색이고, 몸통에 50~70개, 꼬리 18~20개 정도의 흑색의 굵은 띠 모양 반문이 있다. 몸통의 비늘은 대체로 평활하며, 몸통의 비늘 수는 보통 19줄이다. 우리 나라…
<현황 및 생태적 특징> 구북구계에 속하며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분포하고 있고, 우리 나라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구렁이는 국내에서 서식하고 있는 뱀 중에서 가장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두가지 형태의 구렁이가 발견되는데, 한 종을 먹구렁이(Black …
<현황 및 생태적 특징> 구북구계에 속하며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계곡의 평지, 잡목림, 바위가 있는 곳에서 들쥐, 산개구리 등을 포식하며 생활하고 있다. 체색의 무늬가 살모사와 비슷한 둥근무늬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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