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몸길이 |
45.50 |
성 별 |
외관상 암수 차이가 있다 |
털 색 |
몸 전체는 검은색을 띠고 있다. 부리는 진한 검은색이나 노랑색이 약간 있고, 다리는 검은색이다.
수컷은 이마에서 머리 뒤까지 붉은 깃털이 있고, 암컷은 머리 뒤에만 붉은 깃털이 있어 암수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서식지 |
중부 산악지방 |
둥우리 |
나무줄기에 구멍을 파서 지음. |
산란수 |
4-5 |
먹 이 |
곤충류의 유충 |
분 포 |
강원도 설악산 , 경기도 광릉 |
기 타 |
천연기념물 제242호 |
새 이야기
보기드문 텃새로서 나무를 두두릴때에는 둔탁한 소리로서 "뚜루루룩 뚜루루룩"하고 요란하게 소리를 내는데 이는 다른 경쟁자들에게 자기의 영역을 알리는 방법이면서 짝을 찾는 소리이다. 이러한 번식 습성을 "드러밍(Drumming)"이라고 한다. 먹이는 나무를 파서 벌레들을 잡아 먹으므로 나무에게는 고마운 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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