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몸길이 |
46.50 |
성 별 |
외관상 암수 차이가 없다 |
털 색 |
어깨와 등의 어두운 회색을 제외하고는 모두 흰색이다. 어린 새끼를 제외하고 날개를 펴면 꼬리
끝에 검은 띠가 있다. |
서식지 |
강 하구, 외딴 무인도, 해안가 |
둥우리 |
암초의 움푹 파인 곳 |
산란수 |
2-4 |
먹 이 |
어류 , 음식 찌꺼기 , 파리 |
분 포 |
격렬비열도, 군산 앞바다의 말도, 독도, 충무 앞바다, 홍도 |
새 이야기
괭이갈매기가 천적을 지키는 방법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변을 쏟아 놓게되면 지독한 냄새 때문에 아무리 끈질긴 적이라고 해도 도망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울음소리는 마치 고양이 울음소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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