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몸길이 |
86.00 |
성
별차이 |
없다 |
털
색 |
흰색의 깃털로 덮여 있다. 부리는 먹물 빛을 띠며, 다리는 검은색이다. 부리의 끝이 넓어서 배의 노나 긴 숟가락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다 |
서식지 |
인가의 먼 강하구나 해안이 가까운 저수지 |
산란수 |
4-6 |
둥우리 |
마른 풀이나 나뭇가지로 짓는다 |
먹
이 |
개구리, 울챙이, 작은 민물고기 |
분
포 |
부산 낙동강 하구의 을숙도, 제주도 성산포 해안, 경남 의창군 주남저수지 |
기타 |
천연기념물 제205호 |
새 이야기
밭가는 쟁기모양의 부리를 좌우로 저어가며 먹이를 찾는 이상한 모습의 새가 있다. 옛말로 가리새라고도 불렸다는 새인데, 오늘날 `저어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바로 그 새다. 생김새로 말하자면, 길다란 주걱부리 를 가진 하얀 새 인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북한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와 달리 얼굴 앞쪽이 검다하여 `검은뺨저어새`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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