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원산지 |
한국 |
분
포 |
일본, 오키나와, 사할린, 대만, 중국, 만
주, 우수리,제주, 강원, 경기, 함남, 함북 |
형
태 |
다년초 |
크
기 |
높이 5~20cm |
잎 |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엽병이 길고 지면을 따라 퍼짐 |
꽃 |
6~7월에 피며 각 20-40개의 꽃이 빽빽하게 달리고 소총 포는 선형 |
열
매 |
둥글며 밀착하고 길이 4mm로서 긴 털로 덮여 있으며 껍질은 코르크질이고 능선이 있다. |
줄
기 |
높이 5-20cm이며 전체에 백색 융모가 밀 포되고 줄기는 짧다. |
뿌
리 |
굵은 황색 뿌리가 땅속 깊이 수직으로 뻗어 있다. |
꽃 이야기
약용작물인 ‘갯방풍’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돼 농가의 소득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갯방풍을 급속히 동결한 뒤 말려 만든 ‘분말’과 ‘환’을 개발한 데 이어 최근 갯방풍 분말이 함유된 냉면과 국수, 칼국수 등 면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위 모든 자료는 국립수목원 이유미박사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