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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 뜻 깊은 평화의 염원을 담은 발자국이 찍혔다. 21일 세계평화축전 사전행사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민간인 200여 명이 민통선 도보체험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걸은 파주시 문산읍 군내면 백연리 일대 2km 구간은 전후 53년간 민간인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곳으로, 민…
추억의 향기, 나들목, 천리안… 카페 이름같은 ‘GOP’들 팽팽한 긴장이 감도는 중부전선 최전방지역의 GOP(전방관측소) 이름이 개성있는 명칭으로 바뀌고 있다.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 철책선과 비무장지대(DMZ)를 지키는 육군 청성부대는 제2의 생활관(과거 내무반)이나 다름없는 GOP …
(수원=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경기도는 9일 수원 고등동 도청에서 비무장지대접경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는 2006 대학생 평화대장정의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평화대장정 참가자 150명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12박 13일 동안 강원도 고성에서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마지막…
(서울=연합뉴스) 강원도 철원 고석정과 철의 삼각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회철원 DMZ(비무장지대) 국제평화 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10일 열린다.이 대회는 민간인 출입통제선 주변 도로를 달리는 코스로 풀코스(42.195㎞)와하프코스(21.0975㎞), 10㎞, 6㎞ 단축코스 등 4개 부…
(철원=연합뉴스) 말복이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9일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야생동물인 고라니가 수영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있다.철책선 너머 DMZ 대교천 지류에 위치한 이 곳은 분단 반세기 동안 민간인들의발길이 철저히 차단되면서 고라니들이 평화롭게 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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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DMZ내 토지의 지적공부는‘91년 폐쇄(행자부)되어 거래 무효, 남측 DMZ내 토지도 지적공부가 있고 농지가 아닌 경우에만 거래가능 ▲ 보도내용(‘06. 7. 18, 조선A3) DMZ가 뚫렸다 투기바람에…지적도만 보고 거래 비무장지대 토지를 사고파는 거래가 급증하고 있고,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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