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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방문의 해 맞아 다양한 이벤트 마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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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경기도로 오세요. 새롭고 화려하며 다채로운 축제 한마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산하 단체들과 손을 맞잡고 내년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대규모 축제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내년 8월 통일전망대와 도라산역 등 DMZ 인접지역으로 발길을 옮기면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에서 인류평화는 물론 생명.문화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도(道)는 내년 8월 주무대인 임진각 일대와 통일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태풍전망대, 고양국제전시장, 파주 헤이리아트밸리, 일산 호수공원 등 곳곳을 무대로 남북분단.평화통일이라는 기본 컨셉에 인간생명.문화 등이 곁들여진 축제의 향연 세계평화축전를 개최한다.

도가 범 세계적 행사로 추진, 도를 세계적인 평화축제의 장, 평화1번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야심차게 마련한 축제이다.

행사장에는 통일기원 돌무리, 만남의 뜰, 평화통일센터, 음악언덕, 미로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 공간들이 마련된다.

또 남북연합 콘서트, DMZ 불꽃축제, 평화인권 영화제, UNICEF 콘서트와 평화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생명포럼, `평화포럼, `평화선언 2005 등 세계적인 평화 관련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도 국제고양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도는 이번 행사가 특히 남.북 문화 및 예술교류를 위한 협력기반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같은해 4월23일부터 6월19일까지 이천.광주.여주를 방문하면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를 통해 한국도자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한국민족의 예술혼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를 담는 도자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비엔날레 기간 67개국 1천430명의 작가들이 만든 작품 2천475점이 전시된다.

또 곳곳에 도자체험, 전통가마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도는 지난 2001년 8월과 지난해 8월 제1회 및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를 통해 지자체 주최행사로는 유례가 없는 500만∼6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 최고의 지역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유수의 디자이너들이 출품한 관광기념품의 디자인에 우리의 우수 기술을 접목, 한국대표 관광기념품을 육성하기 위한 세계 관광기념품 디자인공모전도 열린다.

지난 9월부터 이미 작품 공모가 시작된 이번 기념품 공모전은 내년 4월 마무리되며 최종 선정된 입상작은 전시회에서 선보인뒤 본격적인 상품화에 들어가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내년 4월29일부터 10일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는 전세계 148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역대 최대규모의 2005 서울모터쇼가 펼쳐진다.

전시면적만 1만6천225평에 달하는 행사장에서 변화, 계속되는 놀라움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폴크스바겐, GM, BMW, 포드 등 외국 대형 자동차 메이커들도 대거 참여한다.

도는 이 행사에 외국인 3만명을 포함, 모두 10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내년 도내에서는 세계관광박람회는 물론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한국고양꽃전시회, 수원화성국제연극제 등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10대 지역대표축제와 50대 지역축제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따라서 사랑해요 경기, 함께해요 2005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방문의 해가 펼쳐지는 내년에는 도내 어디를 가든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방문의 해를 주관하고 잇는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 다시 가고싶은 경기도, 영원히 기억되는 한국을 만들기 위해 현재 마련한 다양한 축제들을 차질 없이 준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