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업 고성~강화 545㎞ 국토횡단 코스 개발
DMZ를 따라 생태계와 역사·문화자원을 복원하고, 철책선 너머 북녘땅을 바라보며 평화를 기원할 수 있는 ‘국토 횡단길’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평화·생명지대(PLZ) 광역 관광개발계획’을 수립, 그 첫 사업으로 DMZ를 따라 한반도를 횡단할 수 있는 ‘DMZ! 평화·생명지대 횡단코스’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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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월20일 대한민국 정책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