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홈페이지 언어 선택
Language
English
中國語
Tiếng việt
日本語
화면 점점 크게
화면 점점 작게
화면 초기화
정보공개
공공데이터
DMZ비무장지대
검색버튼
통합검색
주메뉴
닫힘
DMZ
공간으로 보는 DMZ
시간으로 보는 DMZ
DMZ의 자연 환경
DMZ의 인문 환경
익사이팅 DMZ
주요관광명소
주요관광명소
– 판문점
– 도라산역
– 승전전망대
– 제3땅굴/도라산역/도라전망대/통일촌
– 통일촌 직판장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평화누리자전거길
경기도 DMZ
새소식
언론보도
DMZ포럼
자주하는 질문
DMZ 아카이브
갤러리
동영상
자료실
DMZ BI
All about the DMZ
Composition of the DMZ
History of the DMZ
Natural Environment of the DMZ
Human environment of the DMZ
Present DMZ
Attractions around the DMZ
모바일메뉴열기
통합 검색
Home
>
경기도 DMZ
>
언론보도
facebook
twitter
google
언론보도
경기도 DMZ
새소식
언론보도
DMZ 포럼
– 포럼 소개
– 지난 포럼
자주하는 질문
제목
분단 상징 임진각 확 달라진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년 7월 16일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분단의 상징인 임진각이 확 달라진다.
경기도 파주시는 임진각에 45억원을 들여 오는 10월말까지 장단콩 갤러리와 야 외 공연장, 종합휴게소 등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市)는 이를 위해 경기도로부터 임진각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으 며 이달말까지 설계를 끝내고 다음달 신축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특히 장단콩 갤러리가 완공되면 매년 11월초 민통선지역인 군내면 백연리 통일 촌에서 개최돼 지역 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한 장단콩축제 장소로 활용된다.
장단콩 갤러리에는 장단콩의 유래와 특징, 콩 요리, 콩 가공 식품 등이 전시되 고 메주 만들기, 장 담그기 등 체험 행사장과 상설 판매장도 갖춰지게 된다.
시는 또 놀이기구와 관광열차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임진각은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2만8천여평에 조성돼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광 객들이 찾는 등 분단의 상징인 안보 관광지로 각광받아 왔으나 오두산 통일전망대, 비무장지대 관광 투어가 활성화되면서 퇴조 현상을 보여 왔다.
시 관계자는 "임진각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안보 관광지로 이번 시설 확충을 계 기로 그 면모를 일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장단콩축제가 열리 게 돼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4.07.16]
다음글
[DMZ포럼 국제회의]DMZ선언문 채택..세계유산으로
이전글
손학규 지사 [DMZ 야생호랑이 남북 공동조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