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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청소년합창단이 6월 27일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 열쇠전망대를 방문해 평화와 통일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합창단은 DMZ, 비무장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리랑' 등 우리 노래를 우리나라 말로 불렀습니다. 이에 앞서 합창단은 DMZ 철책선을 걸으며 평화를 염원하는 리본을 매다는 등 분단의 현장을 체험했습니다.
<출처 : YT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