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익사이팅 DMZ

최종 수정일 : 2025-12-30 11:30

탄약고

미군 주둔 당시 문산 지역의 미군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곳으로 현재 탄약고 2동에는 예술창작 작품 2점을 볼 수 있습니다.

  • 탄약고 전시실
  • 탄약고 전시실

이승근 <이 선을 넘지 마시오> Lee Seunggeun <DO NOT CROSS THIS LINE>

이 작품은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관객과 함께 군사분계선을 상징하는 선을 따라 분단의 어두운 역사에서 밝은 평화와 희망의 DMZ 생태계로 향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작가는 전쟁을 목표로 한 탄약고의 한 발이, 평화를 목표로 한 우리의 한발로 DMZ의 가치를 체득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