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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관광지

재두루미 도래지

설명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산남리 문발리 및 신촌리,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후평리 및 시암리의 한강 하류의 동서 강가와 중간 섬, 그리고 임진강과 한강 하구가 교차되는 삼각주 일원의 광활한 초지와 갈대밭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이곳에 재두루미가 도래한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1973년 주한미군 벤킹(Ben King)이 미국의 두루미학자 월킨쇼(Wal Kin Shaw)에게 "1961년 11월 약 2,300여마리의 재두루미가 한강하구 개펄에 도래 한다"고 보고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로부터 1980년 초까지는 해마다 10월 하순경부터 이듬해 3월 중순경까지 재두루미 약 2천여 마리가 규 칙적으로 도래하여 일부는 이곳을 거쳐가고 또 다른 무리는 이곳에서 월동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 재두루미의 주식식물(主食植物)인 매자기와 수송나물, 칠면초 등이 점차 사라지고 갯개미취 와 갈대 그리고 새로운 침입종인 띠, 개솔개등으로 식물이 대체되는 천이과정이 일어나 먹이를 잃은 재두 루미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이러한 식물의 천이는 한강상류와 주변개발에 따라 하구에 이르는 저수량이 줄어들고 개펼과 습지가 축소 된데 원인이 있으며 최근 자유로 개발에 따른 대규모 공사와 대기오염은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 다.
그러나 큰 기러기를 위시해 청둥오리류등 이 지역 일대에는 겨울철새인 독수리, 큰기러기, 느시, 개리, 도요새, 물새떼 등이 아직까지 적지 않게 모여들고 있다.
관람신청안내
제목 내용
주요시설 -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250호
- 지정일 : 1975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