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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페인에 道관광센터 세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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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의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중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세워진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관광공사와 바르셀로나지역내 100평 규모의 경기관광 홍보센터를 상설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광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신현태 공사 사장을 단장으로 한 공사대표단은 지난달 28일 8박9일 일정으로 독일, 스페인으로 떠나 6일 귀국한다.

이 체결 협약에 따르면 경기도와 바르셀로나는 앞으로 박람회, 국제회의 유치 등을 위한 교환방문과 함께 관광관련 사업자 및 전문가, 단체 등의 교류·파견, 관광정보 공유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특히 바르셀로나 지역에 설치될 경기관광홍보센터와 관련해, 클로스 바르셀로나관광공사 사장은 “경기관광공사의 해외 홍보에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는 경기관광홍보센터 부지 확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도 밝혀왔다.

공사 관계자는 “경기관광홍보센터가 설치되면 경기관광의 유럽시장 진출에 거점을 확보하게 됨은 물론 유럽의 선진관광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공사대표단은 지난 1일 독일 국제관광캐러반(CMT) 행사 조직위원회와 내년 1월13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 경기관광공사가 파트너 국가 대표로 참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 행사 기간중 도자기 제조 시연, 김치 시식코너 운영, 안성바우덕이 공연 등을 통해 도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경인일보 2004. 12. 05 ]